폐업 및 폐업예정 소상공인 취업 지원, 2021년 희망리턴패키지 취업교육 접수 중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1-05-04 18:10: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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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이미 폐업을 하였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2021년 희망리턴패키지 취업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리턴패키지 취업교육이란, 기폐업 혹은 폐업 예정 소상공인에게 직무탐색 및 취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개인별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연계를 지원해주고 있다. 사업 운영 기간이 60일 이상인 폐업(예정) 소상공인 중 취업 의사가 있는 만 69세 이하의 기폐업 또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기폐업자인 경우 폐업일이 2016년 1월 1일 이후여야 한다.



희망리턴패키지 취업교육은 적성검사, 추천직업 탐색, 실질적인 취업을 위한 자격요건 확인, 희망 취업분야의 재직자 강연 등 심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취업교육뿐만 아니라 개별 진로탐색, 취업처 탐색, 실전 모의면접,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즉시 취업을 위한 상담사의 1:1 심층상담도 제공된다.



교육 참여 후 수료 시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교육수당 10만 원(수료 시),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참여 확인서 발급, 취업 시 전직장려수당 100만 원 등의 혜택을 얻게 된다.



전직장려수당은 취업교육 수료 후 구직을 촉진하기 위해 구직활동 혹은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에게 지급하고 있다. 이는 희망리턴패키지 수료 후 구직활동 또는 취업을 완료한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희망리턴패키지 수료일로부터 13개월 이내에 신청을 하면 된다.



현재 희망리턴패키지 취업교육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한 다음, 취업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0년 전국 17개 교육기관 중 지역별 우수교육기관 5곳을 2021년 희망리턴패키지 취업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서울지역의 경우 ㈜아이디어고릴라가 우수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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