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공연으로 돌아온 3천원 공연, 남동소래아트홀 마티네콘서트 마실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1-04-14 11:28:08 기사원문
  • -
  • +
  • 인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문화가 있는 날 상설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마실'이 4월부터 대면 공연으로 돌아온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마실의 주인공은 윈도우 OS 효과음, 아이폰, 갤럭시 효과음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유튜브 2천만 조회수를 달성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로, 3천원에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4월 28일 오전 11시에 만날 수 있다.

‘메이트리’는 2000년 활동을 시작해 2006년 정식 데뷔한 혼성 아카펠라 그룹으로 오스트리아 그라츠 ‘세계아카펠라 대회’에서 재즈˙팝 부문 금상, 모스크바 ‘아카펠라페스티벌’세계 2위, 세계합창올림픽 ‘World Choir Games’팝 부문 금메달 등 아시아 최정상 아카펠라그룹으로 자리 잡았으며, KBS '불후의 명곡', MBC '나는 가수다' 등에 출연하는 등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월의 나무처럼 푸르고 싱그러운,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아카펠라를 대하겠다는 의미를 반영한 ‘메이트리’의 그룹명처럼 남동소래아트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구민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아카펠라 공연을 통해 힐링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치유가 되는 시간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남동소래아트홀은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공연 시 좌석일부를 제한, 사전 전화예약, 열화상 카메라 등의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자가 문진표 작성, 좌석 간 띄어 앉기, 공연 전후 소독 및 환기 등으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남동소래아트홀의 5월 마지막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마티네콘서트 마실'의 주인공은 ‘예술무대 산’으로, 넌버벌 연극 '그의 하루'(5월 26일)가 기다리고 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생활·문화 인기 뉴스

많이 본 뉴스
연예 많이본 뉴스
스포츠 많이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