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서측 해수욕장, 해수부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 선정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30 12:37: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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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다대포 서측 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5 바다축제 현장/제공=사하구청
2025 바다축제 현장/제공=사하구청

전국 283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는 현장평가, 서면 및 이용객 만족도 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그 결과, 부산 사하구 다대포 서측 해수욕장을 비롯해 전남 완도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충남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3곳이 최종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평가에서는 이용객 편의시설 수준, 안전관리 체계, 사계절 관광자원운영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다대포 서측 해수욕장은 △장애인 편의시설 조성 △폭염 대비 무료 양산대여소 운영 △맞춤형 해변 청소 장비 운영 △어린이 놀이터 신설 및 운영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 스마트 CCTV 운영 및 24시간 상시 감시인력 배치를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해변공원·낙조분수·빛광장 조성, 걷기대회·해변가요제·바다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계절 해양문화 관광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하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안전관리 체계 강화, 사계절 콘텐츠 개발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대포 해수욕장이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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