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유튜버 등 온라인 영상 창작자 과정인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원데이클래스 형식의 ‘단기과정’, 촬영·편집 전문가를 양성하는 ‘제작자 과정’, 1인 미디어 강사를 양성하는 ‘강사 양성 과정’으로 나뉜다.
단기과정은 오는 8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10차례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제작자 과정은 40명, 강사 양성 과정은 20명을 뽑는다.
수강신청은 경콘진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