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2시 45분 경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도로에서 지름 30㎝, 깊이 1m 규모 땅 꺼짐이 발생했다.
인천 미추홀소방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시민들의 주변 접근을 한때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소방은 별다른 피해가 없어 현장을 관할 지자체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지자체는 원인 조사와 복구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5일 오후 2시 45분 경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도로에서 지름 30㎝, 깊이 1m 규모 땅 꺼짐이 발생했다.
인천 미추홀소방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시민들의 주변 접근을 한때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소방은 별다른 피해가 없어 현장을 관할 지자체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지자체는 원인 조사와 복구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