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3~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이어 14~15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희망공모가밴드는 3000~3600원이다. 밴드 기준 공모 규모는 274억~329억원, 기업가치(주식매수선택권 포함)는 2297억~2757억원이다.
이뮨온시아는 2016년 설립된 면역항암제 전문 신약 개발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T세포 및 대식세포를 타깃하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항체 제작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다수 면역관문억제제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PD-L1을 타깃하는 항체치료제 'IMC-001'의 임상 2상과 CD47을 타깃하는 항체치료제 'IMC-002'의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기업은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할 공모자금은 임상 개발 비용 및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상장일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