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가속화...기업지원활동 본격적 추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2 20:44: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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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14일까지 사업재편 컨설팅을 통해 미래차 부품 사업화 지원기업을 모집하고 현장방문, 애로해결, 기술세미나 등 밀착지원으로 기업역량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기업지원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우선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지원사업 2개 분야의 접수를 진행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재편 승인을 준비하는 중소기업 대상 ‘미래차 전환 컨설팅’에 2개사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 지원’에 8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는 "신청기간은 4월1일부터 4월14일까지로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가 지역기업들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신속히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거점으로 출범했으며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을 회원사(2025년 3월 기준 212개사)로 두고 애로해소를 위한 창구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대구시는 "올해 센터와 함께 어려운 내수시장과 복잡한 대외 환경 속에서 기업 현장 방문 활동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따라서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등 지역 대표기업 10여 개사를 방문하고 경영현황을 청취하며 현장소통을 강화해 왔다."고 언급했다.

또 대구시는 "향후 50개사 이상의 중소기업을 방문해 전문 상담, 기술 자문 등을 통해 기업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구시는 "격월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내 자동차부품기업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최신 기술 정보와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그 일환으로 지난 1월 20일(월)에 개최한 ‘CES2025 리뷰 및 기업지원사업 설명회’에는 지역기업 60여 개사가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는 4월 8일(화)에는 ‘AI 및 로봇을 활용한 공정자동화(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구시는 "센터의 고유활동과 함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등 지역에서 시행되는 대규모 사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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