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스마트 경로당으로 유명한 유성 구청으로 출동한 스마트 정책 발굴단 "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2 20:05:3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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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2일 천안시는 노인복지 업무담당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스마트 정책발굴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책 도입을 위해 대전 유성구의 스마트 경로당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한 전국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스마트 정책발굴단’을 구성해 스마트 경로당과 유성구청 관계부서 등을 방문해 스마트 경로당 도입과 운영 방안을 청취하고 사례를 분석했다.

유성구 스마트 경로당은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경로당으로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디지털 기기 학습 기회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 정책발굴단은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해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노인복지 방안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술이 노인복지에 적용되는 선진 사례를 분석했다.

천안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시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며,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분야를 개척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 복지, 안전,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자 한다.

스마트 정책발굴단은 이 외에도 다양한 혁신적인 스마트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각 분야에 적합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정책발굴단의 출발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정책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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