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이젠 사랑할수 있을까' 이 연일 화제다.
레전드 방송인이자 성공한 사업가 주병진, 만인의 첫사랑녀이자 방송인 박소현이 모든걸 성공했지만 딱 하나 놓치것 '결혼'을 만들기위한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오르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사고 있다.
주병진의 첫번째 맞선녀 소개팅녀 최지인은 여동생 1명이 있고, 여중여고여대를 나왔고, 대학원까지 여대대학원을 나왔다.
그녀는 mbn아나운서 출신이며, 아이를 가르치는 미술선생님 겸 화가다. 프로필 나이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두번째 맞선녀 신혜선은 호주 변호사다. 고등학교때 가족들이 호주로 이민, 외국계회사에서 근무중이며 프로필 나이는 1971년생 만 53세다.
주병진 나이는 1958년생 66세다.
한편, 예고프로에서 박소현의 맞선남은 잠도 못 잘 정도로 긴장을 하고 왔다며 박소현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방송인 박소현 프로필 나이는 1971년생 만 53세,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