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8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성북구 주민인 김봉자씨(여,71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63cm, 60kg이다.
실종 당시 보라색스웨터, 검정바지, 흰색운동화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12로 하면 된다.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8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성북구 주민인 김봉자씨(여,71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63cm, 60kg이다.
실종 당시 보라색스웨터, 검정바지, 흰색운동화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1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