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영자와 광수의 핑크빛 로맨스가 전파를 탔다.
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돌싱특집에서 영자와 광수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영자와 광수는 본격적인 데이트를 즐겼다.
광수는 차에 탑승하자마자 '중전마마 납시오' 음원을 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광수와 영자는 즐거운 고기 데이트를 즐겼다.
이 자리에서 광수는 "영자님과 종교나 장거리 문제는 제쳐두고 편견 없이 '알아보자'는 각오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진지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 영자와 광수의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