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한 명품주얼리 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했다.

제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니는 속옷까지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기만 하면 완판, 패션아이콘 제니의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

뒤태까지 아찔한 '인간 샤넬'

한편, 제니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또한 제니는 지난달 10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자크뮈스 창립 15주년 기념 2024 F/W 컬렉션쇼에 모델로 피날레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