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 추진기관학과 교관 및 교육생 29명 단체 플로깅 진행

[ 코리아이글뉴스 ] / 기사승인 : 2024-06-04 13:34: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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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기술행정학교 추진기관학부가 진해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윤화 하사)
해군교육사 기술행정학교 추진기관학부가 진해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윤화 하사)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김성학 소장) 소속 기술행정학교 추진기관학과 교관 및 교육생 29명이 환경의 날을 맞아 진해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을 실시했다.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플로깅은 최근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교관 박상민 원사는 군생활을 하는 가운데에도 지난 2021년부터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며 주기적인 환경보호활동을 해왔다. 박 원사는 평일에는 출퇴근길에서, 휴일에는 안민고개 등산로와 진해루 해안도로 일대에서 플로깅을 하며 지난 3년간 5만여 개비의 담배꽁초를 수거해왔다.




 해군교육사 기술행정학교 추진기관학부 교관 및 교육생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진해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윤화 하사)
해군교육사 기술행정학교 추진기관학부 교관 및 교육생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진해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윤화 하사)




이처럼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박 원사의 이야기가 알려지자, 추진기관학과 동료교관 및 교육생들도 플로깅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구를 위한 박 원사의 발걸음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들은 출퇴근길이자 진해구민들의 교통량이 많은 진해 남원로터리에서 진해역 방면 도로 일대의 쓰레기를 주우며 시민 안전위해 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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