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헬스장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그녀의 글에는 운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가기 전까지는 너무 힘든데 운동 하고 나면 그래도 더 힘이 나는 것 같아요. 근데 저거 오르고 3분만 했는데도 힘들어요 헥헥! 마지막 다리 풀기! 제일 시원해,” 라는 류이서의 말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전진과 함께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류이서는 타이트한 블랙 팬츠와 꽃무늬 반팔 티셔츠를 매치한 애슬레저룩으로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그녀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이 스타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운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에 충분했다.
전진과 결혼 후,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건강과 활력을 추구하는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듯 류이서와 전진 부부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으며, 이들의 활동은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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