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포도밭에서 와인 농사짓는 농부가 되다”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9 14:59: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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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없이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멤버들과 함께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랑스 부르고뉴의 환상적인 포도밭이 배경이 된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의 여정 중에 류혜영이 새로운 스타일 변신을 감행한 순간을 포착했다.

하늘은 맑고 흩어진 구름이 바람에 실려 가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파란색의 상의는 류혜영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으며, 편안함과 세련됨이 어우러진 베이지색 하의와 더불어, 모자와 선글라스는 그녀의 패셔너블한 감각을 보였다.

이날의 복장은 마치 프랑스 남부의 햇살 아래 자유를 만끽하려는 듯한 류혜영의 여유로운 상태를 반영한다.



포도밭은 완벽하게 관리되어 있는 것 같고, 그 배경으로는 작은 마을과 언덕이 펼쳐져 있어 평화로운 풍경의 전형을 이룬다.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의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류혜영은 동료 멤버들(한가인,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과 함께 부르고뉴 와이너리에서 그들만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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