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최지우, 돌아온 쇄골미인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3 14:0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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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은 최지우의 헤어스타일과 드레스의 조합 외에 어떤 액세서리를 더하면 이 룩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을지와 이 스타일을 일상적인 룩으로 어떻게 변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배우 최지우와 이다희가 참석했다.

최지우는 우아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행사장에 들어섰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매끄럽고 깔끔하게 뒤로 넘겨진 중간 길이의 스트레이트 헤어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정제된 인상을 준다.



이는 행사나 공식적인 자리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드레스는 블랙 컬러의 롱 드레스로, 실루엣이 단순하면서도 세련되었고, 목 라인과 어깨에 있는 은은한 반짝임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여기에 액세서리로 선택한 클러치는 크기가 적당하고, 중앙의 큼직한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 전체적인 룩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특히, 흑색과 은색의 조화가 전체적으로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한다.



최지우가 선택한 스타일은 단정하고 우아함을 강조하면서도 개성을 드러내기에 적합한 선택으로, 비즈니스 이벤트나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 아주 적절해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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