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주먹 불끈’ [MK포토]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4-03-29 22:54: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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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KIA가 4-2로 승리하며 개막 4연승을 달렸다.

KIA 장현식이 5회를 마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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