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위해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입국장을 빠져 나오는 이강인.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