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판교ic인근에서 극심한 교통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 6시경 경부고속도로 판교분기점 판교ic 서울방향에서 화물차량 관련사고가 발생해 덤프트럭에 있던 모래가 쏟아졌다.
오전 8시 45분 현재, 이 사고로 교통이 마비되고 4개차로를 막고 사고처리중이다.
인명피해는 없고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용인시와 성남시는 경부고속도로 판교IC(서울방향) 부근 화물차 교통사고 처리로 인하여 3개~4개차로 통제중으로 교통 정체가 예상돼 우회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