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룩 이용한 '생태독성 관리제도' 운영 시작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15 18:32: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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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 환경본부는 낙동강 수생태 보호를 위한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시험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물벼룩 배양 모습/제공=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물벼룩 배양 모습/제공=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부·울·경 환경본부는 지난해 물벼룩의 배양과 독성시험을 위해 전담인력 배치와 전용 실험실을 구축했으며, 올해 1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정도 관리 검증항목을 최종 획득했다.

생태독성 관리제도는 살아있는 물벼룩을 24시간 동안 시료에 노출시켜, 수계에 포함된 미지의 유해 화학물질 독성 여부를 판단하는 시험방법으로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험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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