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당 막말로 물러난 자리 막말 인사로 채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1-24 14:11:5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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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국제뉴스DB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주 4.3 사건, 5.18 민주화 운동을 폄훼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물러난 자리에 용산 참사 강제 진압의 책임자인 김석기 의원이 선출됐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자신의 출세를 위해 국민을 사지로 내몰았던 김석기 의원이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석기 의원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간첩의 도움을 받아 당선된 것 아니냐'는 희대의 망언도 남겼다"고 비난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국민의힘에는 그렇게 사람이 없느냐? 막말로 물러난 최고위원 자리를 다시 막말 인사로 채우다니 국민의힘 답다"고 거듭 비판했다.

또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윤심과 막말만 남은 국민의힘의 무대포 행보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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