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6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간호법 재투표에 나서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