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자매시의회 강릉시의회와 의원 합동연수 실시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2-10-05 17:17:4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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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는 자매시의회 강릉시의회와 의원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는 자매시의회 강릉시의회와 의원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환경일보] 이기환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199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릉시의회와 상호간 친선 도모와 의정활동 의견교환을 위한 의원 합동 연수를 5~6일 양일간 안양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대 의회 개원 후 처음 실시하는 합동 연수로 양 시의회 간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의정활동 소양 함양 등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1일차에는 개회식에 이어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인 정창수 초청 강사의 “슬기로운 의정생활”을 주제로 한 특강과 의원 간담회 등으로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2일차에는 수목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연구림인 ‘서울대 관악수목원’과 안양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 현장 견학을 통해 안양시를 알리는 등 내실 있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장은 “지금까지 강릉시의회와 함께한 상호 교류는 의원 역량 강화는 물론, 모범적인 의회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왔다”며, “최근 강릉시가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국제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더 높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릉시의회 김기영 의장은 “따뜻한 환대와 꾸준한 교류를 위해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 연수를 통한 교류의 장을 빌어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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