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육성재·정채연, 케미 맛집 탄생 비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09-27 12:18:3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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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육성재, 정채연의 케미 비결이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 1, 2회는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 신박한 스토리에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가난에 맞서 싸우는 이승천(육성재 분)의 모습과 그로 인해 느끼는 고통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금수저’를 통해 자신의 배경을 뒤바꿀 기회가 주어지면서 펼쳐진 사건들이 흥미를 유발시켰다. 이런 가운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킹 영상은 버렸던 금수저를 찾기 위해 빗속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육성재(이승천 역)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육성재는 극중이 아닌 실제로 사라져버린 금수저를 찾으며 “금수저가 어딨지?”라는 빵 터진 애드리브로 함께 스태프들과 진짜 금수저 찾기에 나섰다.

이어 육성재와 최원영(황현도 역)이 진지하게 한 마디씩 주고받으며 펼치는 연기는 긴장감이 화면을 뚫고 나올 정도.

육성재를 때려야 하는 정채연(나주희 역)은 어떻게 때려야 할지 감독과 논의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육성재의 의견대로 정강이를 차보기로 했고, 정채연의 힘 조절 실패로 너무 세게 걷어차 버린 탓에 육성재는 당황하며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논의 끝에 뺨을 때리기로 한 정채연은 육성재와 거듭 호흡을 맞추며 안정을 찾아갔다. 정채연이 “나쁜 자식아!”라는 대사를 “나쁜 XX야!”라고 잘못 말했고, 육성재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정채연을 놀리며 유쾌한 케미를 드러냈다.

불어를 해야 하는 장면을 앞두고 맹연습 중인 최원영과 육성재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촬영에 들어가자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한 번에 성공하며 프로페셔널다운 모습을 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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