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주일…중증 이상반응 14건·사망 6명 ‘전부 아스트라제네카’

[ 이투데이 ] / 기사승인 : 2021-03-05 10:43:4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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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김재영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 (AP/뉴시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 (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6만7153명이 추가로 접종하면서 5일 0시 기준 누적 접종자는 22만5853명이 됐다.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신고된 사례는 총 1578건으로 전날보다 860건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이 중 1558건은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투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 사례였다”면서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3건, 경련은 1건이 있었다. 경증 사례를 제외한 이상반응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총 6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출처=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출처=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김재영 기자 macca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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