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경주, 권혁재 기자) '위믹스 챔피언십 2025' 2일차 최종 스트로크 플레이가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진행됐다.
노승희가 1번 홀 티샷을 한 후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시즌 대미를 장식하는 ‘위믹스 챔피언십 2025’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으로 첫날 24명의 선수가 12개 조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 후 둘째 날 상위 12명(파이널A)과 하위 12명(파이널B)으로 나눠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친다. 이후 파이널 A조 1위를 차지한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