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청순과 섹시를 동시에! 클리비지 원피스 섬머룩으로 화제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6-18 07:43: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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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이 양갈래 땋은 머리와 클리비지 원피스로 시선을 집중시겼다.

배우 유인영이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유인영은 17일 자신의 SNS 채널에 “밤비”라는 글과 함께 아기 사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녀 같은 양갈래 땋은 머리를 하고 있었다. 특히 그녀의 큰 꽃사슴 같은 눈망울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더해 가슴이 깊게 파인 나뭇잎 패턴의 클리비지 롱 원피스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다. 그녀는 지난 2022년 12월 종영한 TVING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차기작으로 OTT 8부작 드라마 ‘더 체인’을 선택해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유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녀의 채널에서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배우로서의 일상과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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