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수성구청, 저장강박증 가정 주변환경개선 작업 실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11 20:30: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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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성구청
사진제공=수성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6일 문 앞까지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생활하고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말했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해당 세대는 구성원 중 2명이 저장강박증을 지닌 3인 가족으로 동네에서 모은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집안뿐만 아니라 골목길에도 방치해 평소에도 이웃 주민들로부터 보행, 악취, 위생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고 전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이들 가족이 다시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활기업인 ‘수성행복산업’과 파동 행정복지센터, 수성구청 직원들이 힘을 모았다. 특히, 집 주변과 길에 놓인 쓰레기와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주력하고 마무리 가로 청소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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