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모친 故임여순 여사 납골당서 오열 "엄마 냄새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2-10 20:38:5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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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사진=SBS)
'미우새' (사진=SBS)

10일 방송되는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돌아가신 어머니故 임영순 씨 의 유품을 정리하며 마지막 이별을 고한다.

이상민의 어머니는 지난 11월 4일 6년 간의 투병 생활 끝 작고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모(母)벤져스 멤버로 합류해 아들 이상민에 대한 아 낌없는 사랑을 표현했던 이상민 모친의 안타까운 소식은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이상민은 홀로 어머니의 사망 신고를 진행하는가 하면, 6년 간 병원에서 사용했던 유품들을 정리했다. 이상민은 어머니가 입던 옷들을 정리하다가 “엄마 냄새가 난다”며 그리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우새' (사진=SBS)
'미우새' (사진=SBS)

또 유품 중에는 생전 어머니가 사용했던 수첩이 발견됐는데, 그 속에 남겨진 메모를 본 이상민은 물론 스튜디오의 모두가 가슴 아파했다.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 어머니 수첩 속 내용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둥된다.

납골당에 가기 전, 어머니 운구를 도와준 고마운 동생 김준호를 만난 이상민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이상민은 갑작스러운 병원의 연락에 뛰어가 어머니의 마지막을 지켰다고. 사망선고 직전, 어머니에게 건넨 이상민의 마지막 한마디가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상민은 “살면서 어머니한테 한 가장 후회되는 말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은 그때를 떠올리며 자책하는 이상민을 지켜보던 김준호 역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의 봉안함이 안치된 납골당을 찾은 이상민은 어머니의 봉안함 옆에 평소 아끼셨던 유품들을 놓아드렸다. 이상민은 어머니 봉안함 앞에서 “꿈에서라도 나타나 달라”고 말하며 그동안 하고 싶었던 가슴속 이야기를 전하다 오열 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모 벤져스 모두가 함께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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