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경제문화교류협회, 기업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에 박차 가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09-01 17:37:5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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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세안방재를 방문한 한아세안경제문화교류협회 박복주대표(오른쪽 두번째)와 말레이시아 경제인협회 수석부회장 미셸회장(가운데)사진=한아세안경제문화교류협회)
((주)아세안방재를 방문한 한아세안경제문화교류협회 박복주대표(오른쪽 두번째)와 말레이시아 경제인협회 수석부회장 미셸회장(가운데)사진=한아세안경제문화교류협회)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지난 8월 31일 한아세안경제문화교류협회(이사장 이정식, 이하 협회)의 박복주 총괄대표는 말레이시아 전 소방청 회장이자 현 말레이시아 경제인협회 수석부회장인 미셸 회장 일행과 함께 국토교통부 인정 아파트 대피시설로 현재 국내 시장에서 90%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아파트 대비시설 생산업체인 ㈜아세아방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일정은 국내 우수 소방안전기업을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홍보하여 화재시 필요한 한국의 우수제품을 수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협회의 박복주대표는 ”한국의 우수기업을 아세안지역에 진출시키고자 하는 사업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아세안방재의 방문이 진행되었다. 향후 협회는 한국의 잠재력있는 우수기업들의 글로벌한 진출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방안전기기 '내리고'의 체험을 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경제인협회 수석부회장인 미쉘회장과 제프리 부부(사진=한아세안경제문화교류협회)
소방안전기기 '내리고'의 체험을 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경제인협회 수석부회장인 미쉘회장과 제프리 부부(사진=한아세안경제문화교류협회)

㈜아세아방재의 소방안전기구 ‘내리고’는 화재시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안을 찾고자 ㈜아세아방재의 나판주 대표와 설민영 상무의 주도로 약 15년간 연구하여 이루어낸 순수 국내기술이 이룬 쾌거로서 단순 대피의 목적이 아닌 화재시 화재층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탈출하는 적극적인 탈출을 가능케 하는 것으로 2012년 소방산업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2022년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아파트대비시설로 공식 인정을 받은 화재 대피시설의 리더 격의 제품이라 볼수 있다.

또 승강판에 올라 작동 패달만 밞으면 아래층으로 이동이 가능해 사회적 약자들도 쉽고 안전하게 화재층을 탈출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화재에서 대피 할 수 있는 시설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한다.

말레이시아 경제인협회 미쉘회장이 대표로 재직중이 FIRE FIGHTER'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경제문화교류협회)
말레이시아 경제인협회 미쉘회장이 대표로 재직중이 FIRE FIGHTER'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경제문화교류협회)

협회의 이정식 이사장은 ”방문일정을 통해 ㈜아세안방재의 ‘내리고’ 제품의 말레이시아로의 수출관련 논의가 이어졌다고 들었다. 2008년 세계최초로 발명된 승강식 피난기이자 순수 국내 기술로 생산된 우수제품들이 전 세계로 소개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신호탄이 쏘아지기를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방문의 성과로 오는 2일 ㈜아세안방재의 ‘내리고’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한 협약식이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L7호텔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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