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형종 ‘타구 잡으려다 아찔한 충돌’ [MK포토]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3-06-07 19:02:03 기사원문
  • -
  • +
  • 인쇄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전날 완승을 거둔 LG는 8승무패의 플럿코를, 키움은 시즌 4승에 도전하는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김민성의 타구를 키움 이형종 우익수에 앞서 김혜성 2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LG는 33승 20패 1무로 2위, 키움은 22승 33패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상대 전적은 LG가 5승 2패로 우위에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