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김문환·황인범 아시아 축구대표 활약

[ MK스포츠 축구 ] / 기사승인 : 2022-12-09 08:13: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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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24) 김문환(27·이상 전북 현대) 황인범(26·올림피아코스)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아시아 최상위권 활약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은 일본 9위-호주 11위-한국 16위-사우디아라비아 25위-이란 26위-카타르 32위로 2022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FIFA 공식 통계에 따르면 조규성은 아시아 선수로는 카타르월드컵 득점 공동 1위, 제공권 단독 1위다. 4경기·276분 동안 2골을 넣었고 공중볼을 21차례 따냈다.



김문환은 16강까지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면서 카타르월드컵 AFC 선수 중 가장 많은 패스를 성공시켰다. 패스 정확도 83.06%는 아시아 4위다.

황인범은 카타르월드컵 4경기·335분을 소화하며 아시아 3위에 해당하는 45㎞를 달렸다. 패스 성공률 78.56%는 AFC 5위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한국대표팀 감독은 2018년 8월 부임 후 골키퍼부터 시작하는 체계적인 공격 전개를 강조해왔다.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은 패스 1619회 성공 및 정확도 80.03% 모두 아시아 최고였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선수·팀 랭킹

득점: 조규성 공동 1위

공중볼 우위: 조규성 1위

패스 성공: 김문환 1위

패스 정확도: 김영권 정우영 김문환 황인범 2~5위

활동량: 황인범 3위

팀 패스 성공: 한국 1위

팀 패스 정확도: 한국 1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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