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핫 커플 던 현아가 헤어지고 난후 각종 루머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두사람이다.
쿨하게 헤어졌지만 주변사람들은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었어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만 입은 채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다소 충격적이기 까지 한 사진을 자세히보면 현아 등에는 많은 타투들이 새겨져 있다. 잘록한 허리에 등뼈가 드러나는 현아는 이전 보다 더 많아진 새로운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던과의 결별 후 심경을 담은 듯한 모습으로 둘에 추억이 담겨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던과의 6년 연애를 끝내고 결별 소식을 직접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