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딴비갤러리, '미술 힐링'…인문학 강좌 개최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2-12-07 19:32: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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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오션갤러리'에 있는 딴비갤러리에서 인문학강좌를 개최한다.



박도이 딴비갤러리 관장은 제주 정착 4년 차의 제주도민이다.



제주에 내려오기 전 분당에서부터 딴비갤러리를 운영했던 박도이 관장은 명상센터도 겸해 운영한 경험으로 제주 정착민의 새로운 '정착모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 관장은 심리상담, 미술치료, 요가, 명상을 겸하며 갤러리를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문화적인 갈증을 느끼는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경험이 있다.



그는 미술 대학을 나와 대학원에서 미술교육, 미술치료, 상담심리 석사 졸업 후 화가와 힐러로 명상 지도자로 활동했다.





그리고 미술품 컬렉터, 아트딜러, 갤러리 활동으로 제주에까지 이르러 그 재능을 전달하고 있다.







박 관장은 “제주 정착을 통해 제주도민들의 문화적 의식을 높이고 소통과 힐링으로 향후 관련 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관장은 제주에서 3년여 기간을 상설전시 및 미술 강좌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오는 8일 베스트셀러 도서 저자인 42년 경력의 오정엽 미술사가(미술 역사 연구가)와 명강의로 소문난 '오정엽의 미술 이야기' 강좌를 열 계획이다. 이 강좌는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 이후 전 세계적으로 유행되고 있는 살롱 문화 형태의 홈갤러리 형태로 진행된다.



갤러리 관계자는 “정기적인 강연뿐만 아니라 강좌 참석을 통해 아트딜러, 컬렉터, 갤러리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미술이나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의 첫 참여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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