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충격받아" 동네 물놀이터 '비키니 엄마' 노출 논란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8-13 01: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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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파트 물놀이터. 기사와 관련 없음
출처 : 아파트 물놀이터. 기사와 관련 없음




올여름 동네에서 가까이에 걸어갈 수 있는 물놀이터가 전국 곳곳에서 만들어지며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키니 등 일부 엄마들이 노출이 과한 의상을 착용한 것을 두고 맘카페에서는 갑론을박이 뜨겁습니다.




출처 : 온라인 맘카페
출처 : 온라인 맘카페




6일 한 맘카페에는 "물놀이터 엄마옷 의견 궁금해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올해 동네 야외 물놀이장이 많이 개장했잖아요"라며 A씨의 동네에도 여러 물놀이터가 있는데 그중 좀 규모가 있는 물놀이터가 있다고 운을 뗐습니다.




출처 : 지역맘카페 캡처
출처 : 지역맘카페 캡처





"입는 사람 자유 vs 부적절한 복장"




‘동네 물놀이터 비키니 복장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서 A씨는 “비키니 입고 비치는 얇은 비치가운만 입고 동네 물놀이터에 오는 엄마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며 “휴양지가 아니잖아요?”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 노는 곳에 엄마들 복장 눈살 찌푸려지는 분들 너무 많네요”라며 “맥주판 벌이고 아이들 신경도 안쓰고 노는 부모님들 비매너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곳 만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지역 맘카페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출처 : 양천구청,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출처 : 양천구청,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수영복을 입고 아이들과 방문하는 엄마의 비키니 복장이 과연 옳은 것이냐는 주제입니다.




출처 : 지역맘카페
출처 : 지역맘카페




이를 두고 일부 맘카페 이용자들은 “수영장에서도 비키니 입는다”, “입는 사람 자유인데 왜 문제냐”,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건가”등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아이들 놀이터에 비키니가 맞는 복장이냐”, “물놀이터 가보면 비키니는 말이 안 되는 분위기다”, “아빠들도 오는 데 민망하다”등 부정적인 입장도 있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유이긴 하지만, 복장이 안 맞는다", "때와 장소를 가리자", "남이 뭘 입든 관심 없다", "분내고 싶었나보다 정도 생각된다", "아이들 노는 곳에서 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다른 반응으로 “비키니를 너무 선정적인 시각으로만 보지말자”, “걍 냅둬라 제발” 등의 반응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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