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지하철 침수에도 전장연 4호선 장애인 단체 시위 이어간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8-09 08:17:1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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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 지하철 4호선 또 지연 우려 '전장연 장애인 단체 시위·선전전 계속'(사진=전장연 페이스북)
[속보]서울 지하철 침수에도 전장연 4호선 장애인 단체 시위 이어간다(사진=전장연 페이스북)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 비가 쏟아진 가운데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장애인 단체 시위가 9일 이어진다.

장애인단체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이날도 속행되는 것.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08. 09.(화) 08시 00분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4호선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여 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장연은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예산, 2조9000억원 편성, 권리기반 활동지원 제도 정책 마련, 2023년 탈시설 자립지원 시범사업예산 807억원 편성, 기존 거주시설 예산의 탈시설 예산 변경 사용, 장애인 이동권 예산 제도 개선, 만65세 미만 노인장기요양 등록 장애인의 활동지원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기준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지하철 9호선 동작역이 폐쇄돼 열차가 운행이 중단됐다.

동작구에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시간당 1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동작역 곳곳이 침수됐다.

이로 인해 동작역이 폐쇄됐고 지하철 9호선 노들역~사평역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지하철 침수 /MBC 뉴스 캡쳐
지하철 침수 /MBC 뉴스 캡쳐

현재 9호선 열차는 개화~노량진, 신논현~중앙보훈병원 등 2개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 중이다.

급행열차 없이 일반열차만 운행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경전철 신림선 등 다른 노선들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또 한때 침수 피해로 운행이 중단됐던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7호선 이수역 등에서도 정상 운행 중이다.

9호선 동작역 폐쇄는 이날 오후 1시쯤 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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