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인혜, 오늘(14일) 1주기…너무 일찍 떠난 별 [MK★이슈]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09-14 08:26:1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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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고인은 지난 2020년 9월 14일 별세했다. 향년 36세.

오인혜는 지난해 9월 14일 새벽 인천 연수구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지인의 신고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심폐소생술과 응급 치료로 한때 호흡과 맥박을 찾았으나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고인의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뒀다.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진행했고, 이후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소견을 받고 수사를 종결했다.

1984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소원택시’ ‘설계’, 드라마 ‘마의’, 예능 ‘나만 빼고 연애 중’ ‘오인혜의 쉿크릿’ 등에 출연했다.

특히 고인은 유튜버로 변신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는 등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던 터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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