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보호 ZONE 동래'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 지원과 신속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그동안 8곳의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는 심리상담센터 3곳과 협약을 체결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 검사와 심리치료 연계 등으로 더 단단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아동보호 ZONE 동래'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 지원과 신속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그동안 8곳의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는 심리상담센터 3곳과 협약을 체결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 검사와 심리치료 연계 등으로 더 단단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