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즌 18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14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입장권 1만7000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이날 매진으로 ‘KBO 최초 홈, 원정 16경기 연속 매진(단일 시즌)’ 신기록을 썼다고 전했다.
이날 선발 투수는 각각 문동주와 잭로그이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즌 18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14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입장권 1만7000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이날 매진으로 ‘KBO 최초 홈, 원정 16경기 연속 매진(단일 시즌)’ 신기록을 썼다고 전했다.
이날 선발 투수는 각각 문동주와 잭로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