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초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에서 발원지한 황사가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며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 시간 현재 황사 또는 미세먼지 관측값(㎍/㎥,)은 백령도 51㎍/㎥, 광덕산 43㎍/㎥, 연평도 51㎍/㎥, 강화 35㎍/㎥, 서울(송월동) 49㎍/㎥, 영월 49㎍/㎥ 등이다.
이와 함께, 수원(고색동) 60㎍/㎥, 북격렬비도(근흥면) 52㎍/㎥, 서청주(강내면) 66㎍/㎥, 안면도(안면읍) 66㎍/㎥, 문경(유곡동) 91㎍/㎥, 추풍령 87㎍/㎥ 등이다.
아울러 군산(내흥동) 40㎍/㎥, 울진(울진읍) 23㎍/㎥, 전주(덕진동) 77㎍/㎥, 안동(운안동) 33㎍/㎥, 광주(운암동) 60㎍/㎥, 대구(효목동) 26㎍/㎥, 등이다.
이 빆에도, 흑산도(흑산면) 32㎍/㎥, 울산(약사동) 70㎍/㎥, 진도군(진도읍) 58㎍/㎥, 진주(평거동) 2㎍/㎥, 고산(한경면) 55㎍/㎥, 구덕산(서대신동) 18㎍/㎥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