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이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24일 펼쳐진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가오팡제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꺾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안세영은 지난달 덴마크 오픈에 출전해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두 번째 대회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한편 안세영은 파리올림픽 이후 무릎, 발목 부상 치료를 위해 2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
배드민턴 안세영이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24일 펼쳐진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가오팡제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꺾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안세영은 지난달 덴마크 오픈에 출전해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두 번째 대회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한편 안세영은 파리올림픽 이후 무릎, 발목 부상 치료를 위해 2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