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데이코' 오픈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11-24 14:50:5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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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7층 삼성스토어 리뉴얼을 통해 부산 지역상권 최초로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부산 지역상권 최초로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 매장을 오픈해 다음 달 1일까지 선보인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센텀시티가 부산 지역상권 최초로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 매장을 오픈해 다음 달 1일까지 선보인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지난 194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돼 2016년 삼성전자가 인수한 데이코는 주방가구와 일체화된 '트루 빌트인'(True Built-in) 가전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세정온기술과 독립냉각기술을 적용해, 식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빌트인 냉장고, 초저진동 설계로 안정된 보관 환경을 제공하는 와인셀러 등이 있다.

입점을 기념해 데이코 가전 2개 품목을 동시 구매하면 10% 추가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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