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정숙, 인스타 근황 포착...영호 손가락 플러팅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5-24 00:2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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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정숙(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정숙 인스타)
나는 솔로 20기 정숙(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정숙 인스타)

ENA·SBS PLUS 채널 인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 정숙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는 가운데 영호를 향한 직진 플러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정숙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특유의 깜찍한 표정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숙은 첫 방송에서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 출연자와의 뽀뽀 장면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녀가 영호에게 노골적으로 프러포즈를 하면서 팬들은 영호가 그 주인공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정숙 인스타)
나는 솔로 20기 정숙(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정숙 인스타)

지난 2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정숙의 대담한 스킨십 플러팅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숙은 영호와의 개인 시간을 만들어내며, 간식을 먹여달라는 요청으로 상황을 이끌었다. 특히 정숙은 영호가 간식을 입에 넣어주는 순간, 의도적으로 그의 손가락을 깨물며 자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행동은 정숙이 영호의 마음을 스킨십을 통해 사로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그녀의 이성 유혹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정숙 인스타)
나는 솔로 20기 정숙(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정숙 인스타)

정숙의 끊임없는 노력이 과연 영호의 호감을 이끌어내어 마지막날 뽀뽀까지 이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숙은 독특한 개성 덕분에 팬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다. "정숙님의 세계관에 동참하고 싶어요",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등 친근한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많은 여성 출연자들이 협찬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정숙 또한 최종 선택 이후 바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여러 팬들이 그녀에게 피부 관리와 의류 관련 문의를 하고 있다.

한편, '나는 SOLO' 20기 출연자인 정숙은 방송 기준으로 나이 37세이며, 직업은 L전자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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