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클라라, 포니테일에 골반 라인 드러내며 ‘제로 사이즈’ 허리 과시! 팬들 ‘시선 집중’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23 07:23: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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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섹시함을 드러내는 포즈를 취했다.

방송인 클라라가 어제(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들은 클라라가 남편과 함께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방문한 다음날로 알려져, 그녀의 문화생활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클라라의 헤어스타일로, 높게 묶인 포니테일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스타일에서 머리카락은 매끄럽게 정돈되어 있으며, 머리 뒤쪽에는 약간의 볼륨이 자연스러운 포즈를 만들어준다.



헤어 밴드나 끈을 사용해 단단히 고정된 모습이며, 머리 끝의 꼬리 부분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스타일로 마무리되어 있다.

이러한 헤어스타일은 클라라가 평상시 뿐만 아니라,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범용적인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 방문 사진을 통해 클라라는 단순한 방송인을 넘어, 다양한 문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팬들은 이러한 그녀의 모습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며, 앞으로 클라라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더욱 기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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