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원수 NH농협생명 대구총국장은 "8일 반야월농협에서 5월 10일 '여성 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건강 세미나 개최 및 보험 신상품 대구농협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대구총국에 따르면, "이번 신상품은 유방, 갑상선, 생식기 등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건강보험으로 주계약 가입금액 2000만원 가입 시 여성 주요 암인 초기 이외의 유방암과 여성생식기암 진단 시 각각 최대 1억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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