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2024 선덕여왕 선발대회’가 열렸다.대회는 지혜롭고 당당한 선덕여왕의 ‘지덕체’를 본받아 주체적이고 당당히 현대여성을 대변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선덕여왕을 선발하는 대회다.나르샤 부문 선 이유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