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역시 강민호야’ [MK포토]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4-04-26 20:0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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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 2사 1,3루에서 삼성 3루 주자 강민호가 김지찬의 적시타 때 득점한 후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13승 13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SSG와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은 키움을 상대로 단독 3위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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