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진재영, 일상 공개 "몸튼튼 마음튼튼"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6 14:57: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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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진재영이 역동적인 헬스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주도에서 운동에 집중하며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배우 진재영이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요즘 나는 몸튼튼 마음튼튼 진튼튼”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재영은 제주도의 한 헬스장에서 열정적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늘색 슬리브리스 톱과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그는 무거운 바벨을 들어 올리며 탄탄한 근육과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통해 진재영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진지하게 건강 관리에 임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하여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면서 지역 사회와의 교류도 활발히 하고 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진재영은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생활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은 진재영 의 운동 사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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