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손익분기점 돌파 확실...무대인사 일정·장소는?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4-26 11:34:5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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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 에이비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범죄도시4' / 에이비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범죄도시4'가 개봉 이틀만에 133만 돌파를 기록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5일 기준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47만3,055명의 관객을 모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쿵푸팬더4'다. 6572명이 관람해 누적 128만8673명이 됐다. 3위는 '파묘'로, 4916명이 관람하며 누적 1182만1157명을 기록했다.

4위는 '챌린저스'로, 3252명이 선택하며 누적 9272명이 됐다. 5위는 '남은 인생 10년'이다. 2865명이 관람해 누적 40만2530명이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손익분기점은 350만 명이다.

배우 및 감독이 오는 27일, 28일 개봉주 주말 양일 CGV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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