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g’ 조윤희, 민낯이 이 정도 였어!...“오늘은 ‘7인의 부활’ 미술품 탈취 아닙니다”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5 22:47: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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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은 그녀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조윤희가 최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의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 속 패션 역시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조윤희는 25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회색 목폴라 긴팔 티셔츠를 착용하고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날 조윤희는 베이지색과 남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플레어 롱스커트를 매치하여 우아하고 고운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금색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해 그녀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코디가 돋보였다.









현재 조윤희는 ‘7인의 부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그녀의 연기만큼이나 패션 센스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그녀의 변신은 물론, 일상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패션까지 폭넓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조윤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패션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그녀의 지속적인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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